책 설명
오랫동안 성공과 축복의 도구로 변질되어 온 복음의 본질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신앙의 진정한 가치가 '결과'가 아닌 '방향'에 있음을 명확하게 짚어내는 책입니다. 저자는 성경의 설계를 바탕으로 인간이 복을 쌓아두는 저수지가 아니라 세상을 향해 은혜를 흘려보내는 샘물로 창조되었음을 강조하며,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막힌 삶의 흐름을 뚫어 내어 하나님을 향해 방향을 전환하게 하는 거대한 능력으로 선언합니다. 학자들의 관념적인 언어나 서재의 이론에 머물지